2016. 5. 29. 13:25 생각 기억 느낌/나 관찰일기
자신이 무엇에 의해 행복하고 어떤 상황에 의해 행복하고 누구와 있을 때 행복한지 아는 사람은 행복을 얻을 것이다.
대부분의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진실로 행복하게 느끼는 순간을 놓치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하다.
2016. 5. 26. 11:42 學問如逆水行舟/자연+환경+생태
단상
: 결국 선진국의 발전으로 악화된 기후변화의 대가를 후진국이 떠맡으면서도 거기서 GMO 실험을 하는게 과연 옳은 것인가, 그들은 이미 선택권이 제거된 상태인 듯.
캐나다는 왜 펀딩을 했을까? 캐나다와 아프리카의 관계는?
토종씨앗보다 GMO가 우월하다면, 정말로, 토종씨앗을 보존할 필요는 없는걸까? 왜 보존하자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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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5. 14:06 생각 기억 느낌/떠오르는 아이디어
과학자들이 필요한 시대이다. 마치 환타지 세상에 마법사가 힘이 있는 것 처럼!
IT쪽은 큰 장비 없이 전문가가 활동할 수 있어 민간인의 참여가 활발한 반면 여타 과학 분야는 억대-수백억대(...)의 지원비가 있어야만 실험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일반인 수준에서 하기가 어렵다(독학이 가능했다고 한 경우).
예를들면 4대강의 실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번 옥시 제품 등의 가습기 살균제 인체 조사, 그 외에도 GMO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서울의 미세먼지 원인 규명 등등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들이 알아낼 수 없는 것들을 시민들의 의뢰를 받아 수행하는 과학자단체 또는 연구기관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연구비 충당 부분이다. 시민들이 아무리 동조한다고 해도 수백억을 내달라고할 수 있을까...? 게다가 실험이란 것들은 하루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모든 문제는 정부에서 지원하면 해결되는 것인데, 정부를 바꾸는게 더 빠른 걸지도?
하지만 경찰이 있는데도 탐정이 있는 것처럼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곳을 메꿔주고 가려운 것을 긁어줄 그런 단체가 있다면 견제 측면에서라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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