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Alley - Lesson 01~05

최근 듀오링고로만 하면 기초 문법이 쌓이지 않는 느낌이 들어 유투브에서 무료 강의를 찾아 듣고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culturealley


아주 친절하고 기초부터 제공되어 강추강추다.

한 강의가 10분 길이라서 부담도 없고 추가로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설명이 알차다.


현재 레슨 5까지 들었는데 여기까지 들으면서 배웠던 것들을 정리해두겠다.




Lesson 1 인삿말


Good morning = Buenos Dias

Good afternoon/evening = Buenas Tardes

Good night = Buenas Noches


*시간대 별 인사를 할 때 s를 붙여 복수형으로 표현, Buen=good 이고 각각 뒤에 오는 명사의 성별에 따라서 앞에 어미가 달라짐



Hello/Hi = Hola




Lesson 2 기초 문장


Welcome = Bien venidos/as


*well = bien

coming/arriving = venido/a


Nice to meet you = mucho gusto (=much pleasure)

*괄호 안은 직역 시 문장 내용


Sorry = Lo siento


Excuse me = Perdon ( begging pardon)

             = Disculpe (seeking attention)

*괄호 안은 각기 쓰이는 상황



Please = Por Favor

Thank you = Gracias

Fine = Bien

You're welcome = De nada (=of nothing)

Bye = Adios

     = Hasta luego (=until then)

     = Chao




Lesson 3 인칭대명사


I = Yo

We = Nosotras/os

You = Tu (informal), Usted (formal)

You(plural) = Vosotros/as, Ustedes

*스페인, 아르헨티나에서는 Vosotroas/as 를 자주 쓰며 타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주로 Ustedes 를 쓴다고 함


He = El

She = Ella

They = Ellos (male, mixed), Ellas (female)

*ll는 지역에 따라 y 또는 j로 발음 된다



y = and




Lesson 4  Be동사


스페인어에서 be동사는 ser 과 estar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ser는 신체적 상태, 성격, 출신지, 시간, 직업, 소유권등을 얘기할 때 주로 쓰인다. 즉, permanent situation 에서 쓰이고, estar는 temporary situation, 어디에 잠시 있거나 할 때 씀


여기선 ser 동사에 대해서 배웠다


Yo -> soy

Nosotros/as -> somos


Tu -> eres

Vosotros/as ->sois

Usted -> es

Ustedes -> son


El, Ella -> es

Ellos, Ellas -> son 





Lesson 5  자기 소개


What = Que

Which = Cual


Que는 주로 '정의'(definitino)을 물을 때 많이 쓰임, 하나의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

Cual은 답변이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 경우 what대신 의문사로 쓰인다

=>이름은 여러가지 이름들 중에 한가지가 답이 되므로 Cual을 써서 묻는다



What is your name? = Cual es tu nombre

                       = Como te llamas  (=How do you call yourself?)


your = tu (악센트가 있으면 you, 키보드에 기본적으로 악센트 알파벳이 없어 그냥 썼음)

nombre = name



My name is ~ = Mi nombre es ~


My = Mi


I am a student = (Yo) soy un/una estudiante 

I am a boy = Soy chico

I am a girl = Soy chica


뒤에 성별이 드러나는 명사가 오면 앞에 굳이 un/una를 붙이지 않는다. 뒤에 estudiante 처럼 성별이 드러나지 않는 명사가 오는 경우 un/una로 성별을 밝혀준다.



I am from Korea = (Yo) soy de Corea


What is your phone number = Cual es tu numero de telefono

My phone number is ~ = Mi numero de telefono es ~


number = numero

of = de

telephone = telefono



ios 9.3 업뎃

내 첫 스마트폰은 갤2였다 3년쓰니 홈키가 맛이가서 갤3로 바꿨다. 또 3년 쓰니 폰내 키보드가 먹통이 되가는 중에 누가 훔쳐갔고 아이폰으로 큰 맘먹고 갈아탔다.



오늘 업뎃으로 무척 만족 중..!!!

사람들은 이번 발표에 별다른 혁신이 없다고 했는데 나한텐 최고 혁신이다.

새 폰 나오는건 관심없다. 기존 유저로써 나에게 이득 되는 업뎃이 짱짱일뿐!


취침시간이 남들보다 늦지만 가족들의 수면을 위해 불을 켜두기 힘든 나로선 밤에 낮은 조명 아래서 블루라이트를 다 쐬는건 내 안구 건강에 테러였다...!!

(물론 그냥 자면 되지^^)


이번에 나오기로 한 나이트 시프트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나오자마자 너무 신나서 업뎃하고 바로 켜보려했다!!


근데 어떻게 켜는지에 대한 기사는 한줄도없어서 일단 시리양을 불러 "시리 나이트 싀프트" 명령!





이제야 보니 평소 손전등 키려고 아래에서 올리던 탭에 깨알같이 덧붙여놨다 ㅋㅋㅋㅋ



음음 앱등이는 아니지만 정말 맘에드는 기능이다.

애플은 너무 폐쇄적이라 사는데 엄청 망설였는데 디자인도 그렇고 이런 계속된 업뎃도 그렇고 충성유저가 생길 수 밖에 없는 브랜드다! 사랑해요 애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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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심리검사

시켜서 하는 것이지만 고등학교때부터 항상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 참 흥미롭다


나는 IA가 항상 높게 나옴. 


최근 회사생활하면서 E도 꽤 높은 편이란 걸 깨달았음





출처: 워크넷 (www.work.go.kr)




결과를 보면 대체적으로 나는 야망은 크고 자기통제력이 낮다.

규칙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며 탐구/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다.

추천 직업에는 



게임그래픽디자이너,게임기획자,


만화가,애니메이션 기획자,애니메이터,


영화제작자 


등이 나오며,



타인의 불행에 관심이 없고, 추상적인 개념을 좋아하며,


이런 결과가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나와왔다.





그런데 이런 심리검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참 직업이 다양한데, 여기에서는 극히 일부밖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가진 특성이 여기 나와있지는 않지만 어떤 직업에는 참 잘 맞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은 이런 상담센터에서 찾아줄 수 없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역시 예술고를 갔더라면 지금 편하게 내 길 가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든다.


지금이라도!?


그 고민도 계속 든다.





불현듯 워렌 버핏의 유명한 일화가 떠오른다


나는 여러가지 흥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25가지를 정할 수 있는가?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5가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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