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9. 17:09 생각 기억 느낌/나 관찰일기
하고 싶은 건 잘 없다. 왜냐면 리스크와 시간/노동/정신력을 소모,투자,투입해야하는 것이므로.
좋아보이는 건 많다.
다른 말로 해보고 싶은 건 많다.
생각만으로 해보면 좋아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경험해 본 바로, '일'이라는 것은 그것을 시작하게 되면 그 것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럴만큼 해보고 싶은 것이 지금은 세가지 정도 있다. 그 세가지 모두 베스트로 맘에 드는 건 아니다.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다.
우리나라를 더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부당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편이 되주고 싶다.
- 변호사가 되어서 법을 파악한 뒤 국회의원이 되서 올바른 국가를 위한 법을 제정하고 싶다
- 노무사나 변호사가 되어서 시민들을 위해 변호해주고 싶다, 악덕업자들에 철퇴를 내리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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