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WHY, Who am I?

모아나의 주제는 그것이다.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나의 WHY를 찾아야 HOW, WHAT이 된다는 다른 골든서클 글과도 통한다.

미국에 전반적인 정서가 이건지도.



내가 생각하는 나는 호기심, 경험


아름다운 자연


미술과 과학 데이터 


이정도의 키워드가 떠오른다. 가장 큰 비중은 물론 호기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780540&sid1=001


시나리오 써보기.



역시 나는 how, what이 아니라 why에 집중해야할 때다. 그리고 그 어느 것보다도 열과 성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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