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4. 01:59 學問如逆水行舟/서재
미셸 퓌에슈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읽게됐다.
관계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처럼 사라지는 게 아니란 것, 그래서 우연히 만난 전애인이 죄책감을 불러일으켜 불편해진다는 것.
아주 작은 관계에서도 상대방이 이 세상에 계속 살아갈 누군가라는 걸 생각하고 시작하고 유지하고 매듭지을 줄 알기.
나의 태도를 조절할 줄 아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건 그 사람의 작은 하나도 아무것도 버릴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는 것.
🙏
2019.09 - 화성의 인류학자 (0) | 2019.09.03 |
---|---|
2019.08 - 감정은 언제나 옳다 (0) | 2019.08.09 |
2017, 2019.04 - 꾸뻬씨의 행복여행 (0) | 2019.04.07 |
2019.03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0) | 2019.03.28 |
2019.01 - 그릿(Grit) (0) | 2019.01.19 |
2019. 4. 7. 01:26 學問如逆水行舟/서재
행복은 삶을 바라보는 방식.
그저 항상 여기 있었음을 몰랐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2019.08 - 감정은 언제나 옳다 (0) | 2019.08.09 |
---|---|
2019.04 - 버리다 (나는, 오늘도 08) (0) | 2019.04.14 |
2019.03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0) | 2019.03.28 |
2019.01 - 그릿(Grit) (0) | 2019.01.19 |
꾸뻬씨의 행복여행 (0) | 2017.09.03 |
2019. 3. 28. 01:17 學問如逆水行舟/서재
알랭 드 보통
그저 옳았다.
2019.04 - 버리다 (나는, 오늘도 08) (0) | 2019.04.14 |
---|---|
2017, 2019.04 - 꾸뻬씨의 행복여행 (0) | 2019.04.07 |
2019.01 - 그릿(Grit) (0) | 2019.01.19 |
꾸뻬씨의 행복여행 (0) | 2017.09.03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0) | 2016.03.09 |
Copyright © The deeper, the further.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CMSFactory.NET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