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ation

가장 익히고 싶은 것은 두가지.

<1> 좋은 종목 선정 능력

<2> 적정 기업 가치 평가

올해 안에 이 두가지만 배울 수 있다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단상을 적어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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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식

PER valuation

내가 전혀 다른 경로로 접하게 된 이것들이 모두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어쩌면 기업가치 평가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공인하고 있는 어떠한 틀이 있다는 것일테고.

틀만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을 테다.

다만 그 안에 들어가는 그 놈의 '배수'라는 것이 항상 문제지.

(이어서 쓰기)